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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빌딩숲은 여전히 무더운 여름이지만 구름산 작은 숲 속에서는 가을이 보입니다.
숲 속의 가을이 보입니다. 버섯의 진짜 이름은 여귀버섯이군요.
가을비가 시원하게 오시더니 바람결을 따라 짙은 가을향기가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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