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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2005년 봄에 두꺼비에 다녀온 기억이 생생합니다.
친절하시고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귀여운 아이들에게도 일생에 소중한 첫 생태학습이 되었습니다.
지난 해에는 5세가 태반이었는데 올해는 3, 4세 중심입니다.
늘 산책을 다녀서 질경이 방아깨비 거미 개미 파리 파리매 개망초 그령 강아지풀 벚꽃 무궁화 접시꽃 뱀딸기 등등 조금은 알지만
치자 염색을 비롯한 새로운 경험 더 폭넓은 경험을 우리 아이들이 할 것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각종 이파리로 비빔밥을 만들어 주셔서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개구리를 보러 갔는데 찾아보기가 어려웠었지요.
아무쪼록 두꺼비 모든 선생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세요~
25일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친절하시고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귀여운 아이들에게도 일생에 소중한 첫 생태학습이 되었습니다.
지난 해에는 5세가 태반이었는데 올해는 3, 4세 중심입니다.
늘 산책을 다녀서 질경이 방아깨비 거미 개미 파리 파리매 개망초 그령 강아지풀 벚꽃 무궁화 접시꽃 뱀딸기 등등 조금은 알지만
치자 염색을 비롯한 새로운 경험 더 폭넓은 경험을 우리 아이들이 할 것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각종 이파리로 비빔밥을 만들어 주셔서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개구리를 보러 갔는데 찾아보기가 어려웠었지요.
아무쪼록 두꺼비 모든 선생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세요~
25일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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