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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훈님이 호박을 심는다고 하는데 --
오늘은 무지 더웠는데 김선미님이 주고간 꽃씨(나팔꽃, 백일홍, 패랭이꽃, 채송화 다알리아)를 뿌리고 물을 뿌려 주고,
또랑 막은것 부유물 때문에 지저분하게 보여 호수를 2개 첨부하여 새는곳 다시 손보고 관찰중입니다.
공동밭쪽(영회원쪽) 물막은곳 가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뻐스를 타고 주말농장을 올것을 생각해서 능촌사거리(온신초등학교)에서 농장까지 걸어보앗습니다. 길은 무척 좋았고 20분정도 걸렸습니다.
오후에 논현농원에서 콘태이너 앞 논에 나무를 심고 잇었는데 풍경은 아주 좋아 졌지만 주차문제는 생각처럼 안될수도 잇다고 생각합니다
지켜보고 있다가 6시에 집에 와서 소장에게 전화하여 1.사전에 공지없이 작업하는것과 2. 하우스자재가 들어와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3. 화요일 전화하고 관리소를 방문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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