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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두꺼비 모두 수거하셨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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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움추러드는 나를 끄집어 끄집어 내려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움직이고 더 많이 받아들이려 무자 노력한답니다.

두꺼비의 장애우 나들이 활동이 마무리 보고회를 통해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데..
그 동안 수거 마니마니 하셨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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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컴을 하는데 갑자기 한글이 안돼서리...아무도 안봤겠죠??^^

암튼 열심히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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