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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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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봉사하시느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두꺼비들이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에 가슴이 뿌듯합니다.

힘은 들지만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우리로 인해 행복한 하루가 되었을 거라고 믿습니다. 내일은 생태 자원활동가 교육이 또 있네요. 이 교육도 이제 막바지로 접어들어가고 있습니다.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더 힘내면 우리 식구도 늘고, 두꺼비들의 역량도 커지겠지요?

감사합니다. 다른 일과 겹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느라 회원들을 잘 챙기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용서해줘용^^*

5월 중에 두꺼비 회원 가족과 함께 오붓하게 저녁 한끼 먹으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이쁜 색시를 둔 멋진 낭군들끼리 서로 인사도 하고, 술 한잔하면서 가족이 함께 하는 두꺼비 모임을 생각해 봅니다. 조만간 날 한 번 잡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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