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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자료 흙사랑/자유게시판

산들학교 감자는 셈들이 자주 들여다 보아서 그런지 무성하게 잘자라고, 강찬호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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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우스안을 간곳몰라 돌아다니는 스피커 4개와 공사하고 남은 부직표와 차양막을 콘태이너 위에 올렸습니다
2. 기다리던 5월 난초가 밤사이에 피었습니다 . 이식한 장미는 잘자라지만 소나무는 아직 힘을 받지 못한듯하고,
 딸기는 열려서 익기를 기다리고 ---
3. 밭을 둘러 보았습니다. 산들학교, 도토리어린이집, 이승환, 이성진, 강찬호
산들학교 감자는 셈들이 자주 들여다 보아서 그런지 너무 무성하게 잘자라고, 강찬호님은 어디 외출했나 봅니다 아무것도 보이질 않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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