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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자료 흙사랑/갤러리

애기능 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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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과 나무 사이를 지나 또랑도 지나는 험난한 길입니다.
다 올리긴 좀 그렇고 조그만 손을 보면 우리가 쓸 수 있는 가능한 부분을 올려봅니다.
논과 나무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무를 옮겨심으면 회원들과 함께 쓰기에 그리 불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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