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이렇게 놀았습니다
두꺼비들과 온신초 친구들은 모두
황토앞에서 맥을 못추고
황토에 잡혀서(??)
꼼짝 못하고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물과 흙은
우리들에게 언제나
즐거움을 줍니다.
황토앞에서 맥을 못추고
황토에 잡혀서(??)
꼼짝 못하고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물과 흙은
우리들에게 언제나
즐거움을 줍니다.
320x100
'들살이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생일박이일!!!(2) (0) | 2009.08.18 |
---|---|
야생일박이일!!!(1) (2) | 2009.08.18 |
온신초 황토놀이3(7/15) (0) | 2009.07.15 |
온신초 황토놀이2(7/15) (0) | 2009.07.15 |
온신초 황토놀이(7/15) (0) | 200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