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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집없는 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출근을 잘 하지 않던 윤기자님이 6.2 지방선거땜시 바빠서리 이제부터
매일 출근을 한다네요.
ㅠㅠ 내자리... 내자리....
원래 주인이 자리 차지한건데
참으로
허망합니다.
비도오고
그랴서
오늘은 그냥 집으로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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