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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터저수지에서 만난 잠자리입니다.
언저리잠자리가 물속에서 애벌레(수채)시절을 끝내고
날개를 펴는 순간을 보았답니다..
3시간여동안의 과정이 무사히 지나고 날개를 퍼덕이며 저수지에 새로운 하늘식구가 되었네요..
이제 잠자리가 한창 나올때인데.. 혹시 생각있으신분들..아침일찍 나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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