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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피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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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이승제님이 와서 평상을 짠다고 툭탁 거리다가 모임이있어 갓는데 ---
평상 높이를 지금보다 높일것 같은데 일을 크게 벌리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정광호님이 저녁때와서 운동장에 수도를 놓기위해서 하우스 안은 삽하나 운동장은 70센치 땅을 파달라고 하고 월요일 와서 주름관 파이프 묻겠다고 하고 갔습니다. 이송재님이 들었으니 일요일 팔수있을런지 -- 내생각에는 땅파는것이 제일 힘드는데 어려울것 같고 --- 너무 급하게 진행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해보면서 진행했으면 하는 데 ---
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 지방 다녀 옵니다.---ㅎㅎ
 물은 잘나오고 있습니다

57,54,56 하우스 후면 지하수 펌프 밑에 장미가 피었어요
58,59 문옆이 조금 허전해서 집에 잇는 능소화를 가져다 심었는데 무식하게 이식하여 힘이 떨어졋어요, 그래도 잘사는 놈이니 며칠있으면 힘이 붙겠죠
42,43 운동장쪽 수도 발브를 임시로 달았어요 산들학교쪽과 고추밭쪽으로 가는 발브
46,45 산들학교쪽 수도 물나오는 모습
51 고추밭쪽 수도 물나오는 모습
44,52 페가쪽 또랑 공사중이던 다리를 뜯기로 하고, 이송재님이 너무 고생하는 것 같아  먼저 비닐판을 뜯었어요. 그리고 그 비닐판을 임시 평상위에 이뿌게 올려 놓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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