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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가 때로는 예쁜 머리수건이 됩니다.
생명을 다해 죽은 곤충은 묻어주기도 합니다
보자기 하나만 두르면 멋진 나비도 되고 잠자리도 되고 슈퍼맨도 되어 너른 벌판을, 숲을 뛰어 다닌는 아이들의 모습은 행복해보입니다.
내가 어릴적 했던 행동 그대로 즐거워하며 노는 아이들을 보노라면 숲이 아이들을 , 나를 어루만져주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숲은 우리 어머니 품같아요.
아이들과의 따스한 추억 버리기 아까워 늦게나마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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