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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자료 흙사랑/자유게시판

튼튼하게 뚝을 막아서 연못(지난번것에 비교하면)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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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집에 잇는 범이귀를 옮겨 심었는데 그늘에 잇던것이라 한번 죽었다 살것이라 생각된다.
또랑 건너 임시로 심어둔 장미가 논현농원에서 나무심기 공사중이라 돌들이 굴러 쨔브 그래서 마당으로 옮겨 심으면서 보니 2개는 죽었다
나무그늘(자연학습장이란말이 딱딱하여) 앞 또랑을 쇠파이프와 로프 돌과 나무 그리고 흙으로 튼튼하게 뚝을 막아서 연못(지난번것에 비교하면)을  만들었다. 시간을 가지고 마무리 작업과 후속조치가 남았지만 여름날 아이들이 물놀이 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물론 어른들도 가능하다. 사진은 내일 올릴 ㅇㅖ정
논현농원에서 요즘 많이 협조(?)하고있다 길에서 보면 하우스가 보기 흉할까봐 나무를 심어 가려주고 있다. 비싼 대형 소나무도 잇다
나날이 조변 조건이 변화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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