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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자료 흙사랑/자유게시판

하우스네 전기공사중 ---, 채소는 익어 먹기를 기다리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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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익었는데 --

어제는
내리는 비로 하우스에 물이 들어와 ---지난번 산들학교 셈들이 비닐을 안으로 감아 흙을 넣었는데 효과가 잘안나타나서 ---
우리가 전기를 의뢰한 권승열씨(푸른광명21회원)와 한국전력에서 2명이 현지조사차 나와서 살펴보고 전신주심을 대를 의논하고 갔습니다. 전신주를 지적표지목 40번옆에 하나 42번 옆에 하나 45와 46사이에 하나 모두 3개 설치하는데, 45-46사이에는 나무들 때문애 30키로 변압기가 달리는 고압전신주를 심는다고 합니다. 좋은 일이죠--ㅎㅎ
권승열씨 이야기로는 길어도 보름안에 마무리 짖는데 아마 열흘정도 걸리지 않을까 합니다. 아 그리고 하우스안에 분전반도 하나 설계에 넣어준다고 합니다. 이것도 좋은 일이고 ---, 미군부대에서 무대로 썼던 나무들인데 평상으로 쓸수잇을꺼라고 해서, 이송재님과 시간 조정을 해보고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잘만되면 좋을듯합니다만 아직 확실하지는 않고 ---

오늘은
전기공사가 들어올것을 생각해서 콘테이너분전반을 뜯어 인입선을 새로 깔고 콘센트를 달고  하우스내 분전반 설치에 따른 펌프로 가는 전원선 작업대로 가는 전원선을 깔고 잇는데
이송재님이 화물을 실고 가다, 빠렛트를 3개 얻어와 떨꾸고 휭하니 갔습니다

며칠 벼르던 병원 가는날이라 대충 마무리 하고 집으로 ---
허리가 결려서 참다가 파스를 붙였는데 붙였던 자리 건지러워서 끌었는데 낫지않고 끌은 자리가 더 아프고 건지러워서 차일피일 미루다 병원을 가보기로 했는데 ---
대상포진이라내요--- 드래싱하고 엉덩이에 주사맞고 팔에 무서운 혈관주사 맞고 약타서 집으로 왓어요. 매일 매일 오라고 하는데 ---, 병원에 갓으면 의사말을 잘들어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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