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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져 기사에게 부탁하여 흙을 밑으로 깍아 밀었습니다(아직도 부족한듯한데 기사가 시간없다고 해서--)
그리고 관 묻은데 위와 옆 마데자루에 흙을 넣어 옹벽 공사중입니다
공사가 마쳐도 흙을 더 깍아내야하고 정리해서 내년에 분양해야 하는데 사람이 다니면 흙을 다져놓아 나중에 작업하기 어렵습니다.
간단히 이야기해서 들어가지 말라고 줄을 둘르고 표지판을 붙여 놓앗으니 들어가지 마십시요.
줄 옆에 다니는 길을 만들어 놓앗습니다. 길은 자꾸 다녀서 흙을 다져야 됩니다. 만들어 놓은 길로는 열심히 다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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