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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지 못한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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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함게하는일요일은 오후4시부터 시작한다고 문자로 공지되엇다
4시에 농장에 잇는 사람은 이종칠님과 아방영감이다 그리고 나중에 조은주운영위원장이 막걸리와 두부를 들고 왔다
회원들에게 충분히 숙지가 되지않는것 같다
둘이서라도 일을하자고 해서 이종칠님과 일을 시작했다
마데로 뚝샇는 작업은 둘이서 할수없어서 --, 구좌 경계표시대를 망치로 깊숙히 고정시킨다.
 이제 지도를 만들어셔 표기하는 일을 마무리 해야 할것이다
막걸리 한잔하고 마지막으로 제작된 선반을 자기자리에 넣고 정광호님 짐을 옮겨 놓다  
겨울이 오기전에 땅작업을 마쳐야 내년에 정상적인 분배와 농사가 가능한데, 시간은 없는데 할일은 많다. 별도의 대책을 생각해봐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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