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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행복한 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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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 기억에 남는 대보름 이였습니다
조금의 다름은 있었지만
어릴적 그 모양, 그 모습의 모임이여 놀이였습니다,
좋으신 분들과
아이들과 남편까지 함께 해주어서 더욱.....
아이들에게도 도시에서 맞볼수 없는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전 이런 모습들로 아이들은 키우고 싶은데
환경이 많이 허락지 않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민들레, 백리향님, 예쁜 두딸과 아저씨가지 모두 모두
즐거웠구요
참고로
저희 가족은
2차로 천남성님 home에 가서
복분자를  한병 다~~~아
처치했답니다
환경에 대한 강의와 함께
남편이 무척 흡족,

준비하신 분들
수고하셨구요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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