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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마무리하는 수료식때 일년간 울 두꺼비들의 활동이 어땠는지 간단한 설문을 드렸습니다.
활동이 좋았다라는 항목은 월별로 나름 골고루 분포되어있는데 힘들었다고 대답한 항목은 단연 강화 나들길 걷기가 일등이네요.
그 날 우리 두꺼비들이 힘들지 않게 강화 나들길 중 숲길 중심으로 선택해서 걸으며 요런저런 재미를 찾아보려고 하긴 했는데, 그래도 걷기가 많은 달이라 좀 힘들었나 봅니다. 그래도 걷는것에 조금씩 익숙해 져야 할텐데 말입니다. ㅎㅎ
그리고 순창 엿만들기는 내용은 좋았으나 가는 길이 좀 멀어 힘들어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 회원33명 이 아니라 참석한 회원 중 21명만 설문에 응해 주셨습니다.
참고로 그냥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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