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2 수서곤충

장소 : 용인 수지 광교산 신봉동 계곡

일시 : 2013년 5월2일 오전10시~12시

 강도래류- 돌 빛깔과 비슥하게 생긴 물 속의 포식자/ 강도래는 용존 산소량이 풍부한 지역에 서식한다. 강도래와 하루살이는 불완전변태 곤충이라 애벌레 때와 성충의 모습이 비슷하다. 강도래는 꼬리가 두개이다. 하루살이는 세개 인것도 있고 두개인것도 있다.

1. 무늬 강도래

2. 강도래붙이(주로 경기 남부 쪽에서 발견. 북쪽은 진강도래가 많다)

3.녹색강도래류 성충

4. 꼬마강도래 성충

5. 뿔하루살이 -앞다리 위에 뿔이 있다

6. 무늬하루살이

7.납작하루살이과 네점하루살이

8.납작하루살이과 햇살하루살이 - 검은색 날개싹이 보인다. 곧 우화할 예정이라는~

9. 띠무늬 우묵날도래(우묵날도래과)- 돌과 나뭇가지를 섞어서 집을 만든다. 크기가 큰 편..나방의 조상이다. 나방처럼 실을 뿜어 고치를 만든다.

집이 맘에 안들었는지 집을 나온 날도래

날도래 들

10.네모집 날도래- 작다. 순수한 낙엽부스러기로만 집을 만든다.

 사진은 없지만.. 바수염날도래는 돌로만 집을 짓는다. 

날도래는 완전변태 곤충이라 바위에 번데기를 만든다. 애벌레 때의 모습과 성충의 모습이 다르다.

11. 물날도래- 집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유영생활을 하다가 번데기 때만 고치를 바위에 짓는다. 푸른색을 띤 녀석이 물날도래

12. 날도래 고치

13. 각다귀 성충 - 애벌레는 구데기형이라 다리가 없다.

14. 측범잠자리유충- 흐르는 물에서 산다. 

15.옆새우 -짝짓기 할때 앞쪽에있는 작은 녀석이 수컷 뒤에 있는 큰 녀석이 암컷

16산개구리올챙이와 알에서 막 깨어난 도룡뇽 올챙이

17. 수서곤충은 아니지만 지나가다 잡힌 땅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