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점심을 먹고나서 모내기를 하기 위해 작은 산길을 돌아 호숫가 근처 다랭이 논으로 갔어요.
차가 들어올 수 없는 곳이라 모판을 우리 친구들이 줄을 서서 날랐어요.
모내기하는 방법을 설명을 듣고 못줄에 표시된 빨간 리본에 맞춰 모를 심었어요.
논에 발이 빠져서 움직이기도 힘들었지만 끝까지 열심히 모를 심었어요.
처음엔 엉성했지만 줄이 점점 뒤로 가면서 우리 꼬마농부들의 실력도 점점 좋아졌지요.
모내기를 마치고 우리 친구들이 만든 두부를 가져와 새참으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여름에 김매기도 가고, 가을엔 부모님과 함께 추수를 하러 갈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아무튼 힘드었을텐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모내기를 마친 우리 두꺼비들 !! 참 잘했습니다.
차가 들어올 수 없는 곳이라 모판을 우리 친구들이 줄을 서서 날랐어요.
모내기하는 방법을 설명을 듣고 못줄에 표시된 빨간 리본에 맞춰 모를 심었어요.
논에 발이 빠져서 움직이기도 힘들었지만 끝까지 열심히 모를 심었어요.
처음엔 엉성했지만 줄이 점점 뒤로 가면서 우리 꼬마농부들의 실력도 점점 좋아졌지요.
모내기를 마치고 우리 친구들이 만든 두부를 가져와 새참으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여름에 김매기도 가고, 가을엔 부모님과 함께 추수를 하러 갈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아무튼 힘드었을텐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모내기를 마친 우리 두꺼비들 !! 참 잘했습니다.
320x100
'들살이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일어린이집 5월17일 (0) | 2011.05.17 |
---|---|
5월들살이-강화도3(모내기2) (2) | 2011.05.16 |
5월들살이-강화도2(죽마타기) (0) | 2011.05.16 |
5월들살이-강화도1(두부만들기) (1) | 2011.05.16 |
하늘모둠의 일탈... (2) | 2011.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