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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개떡을 만들어 놓고 아직 물이 덜 빠진 쪽박섬을 탐사하러 나섰습니다. 작고 귀여운 섬이라 아이들이 한 바퀴 돌기에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울퉁불퉁 , 삐죽빼죽 바위들도 만만치 않았지만.. 울 두꺼비들을 누가 말리겠습니까? 탐사 후 맛있는 칼국수로 점심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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