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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도장면.. 작은 논으로 모내기를 하러 떠났습니다. 볍씨의 껍질을 벗겨 먹으면 쌀이 되고 그대로 두었다가 싹을 틔우면 모가 된다. 도장면 할아버지 선생님의 설명을 잘 듣고, 신발, 양말 모두 벗고 논으로 출발!!!
꽹가리, 장구, 북, 징을 하나씩 잡고 사물놀이 장단을 맞추는데, 오호~~실력들이 제법인데? ㅎㅎ
농자천하지대본 깃발을 들고 풍물패가 앞장서고 일꾼들이 뒤를 따른다.
볍씨와 모.. 쌀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시는 할아버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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