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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기능 산들학교 터전에서 털보아저씨 집쪽으로 더 깊숙히 들어가 보았습니다.
뙤약볕이 따가왔는데, 숲길 그늘로 가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 따끈따끈했던 등이 시원했습니다.
꽃향기가 그윽한 쥐똥나무입니다. 학교나 아파트 담에 많이 심어져있어요
팽나무
또 팽나무
찔레꽃이 지네요
산초나무 -열매에서 기름을 짜기도 한데요. 잎이 마주나기면 산초나무, 어긋나기면 초피나무 (추어탕 등에 넣는 향신료)
마 왼쪽 위는 팥배나무 잎
버찌
은방울곷인 것 같아요 조금더 일찍 올라와봤으면 꽃도 봤을 것을... 아쉽네요
국수나무-줄기를 잘라서 밀면 국수가락 처럼 나온다는데..
잎이 사랑스런 하트모양인 계수나무
조금 떨어져 본 계수나무.. 달나라에도 있을까???
붉은 토기풀꽃
이름은 험악하지만 꽃은 귀여운 개망초
지칭개
오다가 갯잎이랑 헷갈렸던 것은 아마도 방아잎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다음에 다시 사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뙤약볕이 따가왔는데, 숲길 그늘로 가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 따끈따끈했던 등이 시원했습니다.
꽃향기가 그윽한 쥐똥나무입니다. 학교나 아파트 담에 많이 심어져있어요
팽나무
또 팽나무
찔레꽃이 지네요
산초나무 -열매에서 기름을 짜기도 한데요. 잎이 마주나기면 산초나무, 어긋나기면 초피나무 (추어탕 등에 넣는 향신료)
마 왼쪽 위는 팥배나무 잎
버찌
은방울곷인 것 같아요 조금더 일찍 올라와봤으면 꽃도 봤을 것을... 아쉽네요
국수나무-줄기를 잘라서 밀면 국수가락 처럼 나온다는데..
잎이 사랑스런 하트모양인 계수나무
조금 떨어져 본 계수나무.. 달나라에도 있을까???
붉은 토기풀꽃
이름은 험악하지만 꽃은 귀여운 개망초
지칭개
오다가 갯잎이랑 헷갈렸던 것은 아마도 방아잎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다음에 다시 사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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