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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산운산정에서바라본농장
soil21
2008. 5.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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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모양과 콘태이너 그리고 차---
지금은 조금 변했지만 ---
오늘은 밭을 하나 일구고
상추 열무 얼갈이배추 쑥갓 그리고 이름이 잘기억 안나는---뿌리고 물을 주었습니다
내일은 영회원쪽 나무 뽑은 곳에 정철훈님이 호박을 심은곳 옆 공동밭에 들깨와 옥수수씨를 뿌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들레셈 하늘지기셈과 함께 논현농장관리소장을 만났습니다.
따로 공지하겠지만
각설하고 소장이 요구하는 한가지만 이야기하면
나무이식 작업중인 차를 빼달라고 요구하면, 작업에 많은 차질이 생긴다고 합니다.
농장내 작업중인 차는 될수있으면 빵빵거리거나 째려보지말고 기다리거나 비켜가기 바람니다. 농장내 대부분 나무심어 놓은 그들땅에 그들이 만들어 놓은 길을 우리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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