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살이 갤러리
민물고기연구소 그리고 흑천 7월들살이(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7. 1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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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인지 고기인지 헷갈리게 하는 모래무지..
민물고기에 대한 관찰과 설명을 듣고 이제 그림그리는 시간~~
신나게 놀았더니 뱃속이 허전하네요.. 시원한 수박과 사과 배로 간식 맛있게 먹기.. 수박 두통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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