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흙사랑/자유게시판
어느 몸쓸 사람이 고속도로에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7. 11. 20:54
320x100
지난 주 금요일인가 ---
어느 몸쓸사람이 고속도로에서 배수로를 통해
돼지잡고 나온 창자와 털등을 아래로 버려서 ---
냄새가 진동하고, 보기에 흉하게 깔려 잇습니다 . 큰물이 한번 지나가야 냄세와 자국이 지워질듯합니다
나무 그늘 위 할머니 밭에는 곳곳에 털이 깔려 있습니다
잠깐 시간을 내서 고속도로가까이 가보았습니다. 다음에 이런 일이 벌어지면 사진을 찍어서 고발하려구 --
제2경인 고속도로 광명 나들목 전방 100미터 표지가 보입니다
표지에서 20미터 뒤 입니다
어느 몸쓸사람이 고속도로에서 배수로를 통해
돼지잡고 나온 창자와 털등을 아래로 버려서 ---
냄새가 진동하고, 보기에 흉하게 깔려 잇습니다 . 큰물이 한번 지나가야 냄세와 자국이 지워질듯합니다
나무 그늘 위 할머니 밭에는 곳곳에 털이 깔려 있습니다
잠깐 시간을 내서 고속도로가까이 가보았습니다. 다음에 이런 일이 벌어지면 사진을 찍어서 고발하려구 --
제2경인 고속도로 광명 나들목 전방 100미터 표지가 보입니다
표지에서 20미터 뒤 입니다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