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또랑을 매립 마무리 공사를 하고 ---

어제
또랑매립 마무리 공사를
이래저래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포크래인이 오후에 와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여러사람들이 와서 함께 거들었구---
저녁 7시 넘게 까지 한것 같은데 시간이 없어 깔끔하게 정리하지는 못하고 ---

오늘은
어제 공사한 자리 영회원쪽 배수로를 팟습니다
포크래인으로 하면 금방할일을 한나절 걸려서 대충 마무리 했습니다
비를 맞으며 작업하고 잇는데 논현농원관리소장이 와서 한참이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  
정광호님이 잠깐 왔다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