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살이 갤러리
온신초 황토놀이4(7/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7. 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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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놀았습니다
두꺼비들과 온신초 친구들은 모두
황토앞에서 맥을 못추고
황토에 잡혀서(??)
꼼짝 못하고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물과 흙은
우리들에게 언제나
즐거움을 줍니다.
황토앞에서 맥을 못추고
황토에 잡혀서(??)
꼼짝 못하고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물과 흙은
우리들에게 언제나
즐거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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