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살이 갤러리

온신초 5월27일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3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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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따가운 날이었어요. 나무사이 사이 난 풀꽃을 조심스럽게 바구니에 담았어요.
하얀 손수건에 풀잎을 놓고 숟가락으로 탕탕!!!!

예쁜 풀잎손수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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