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살이 갤러리

하늘모둠의 일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5. 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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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들살이
북한산 진관사계곡 개구리 알, 도롱뇽 알 찾아 떠난 날
하늘 모둠은 조금 일찍 진관사 계곡을 향해 걷고 있었는데.
진관사의 한쪽 벽을 봉사자들이 페인트 칠하고 계시네요
그냥 지나칠리 없는 우리 두꺼비들...

"사진찍기 위한 포즈아냐"하시면 웃으시는 아저씨들의 웃음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칠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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