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살이 갤러리
5월들살이 (여울각시 모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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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정으로 올라가는 계단... 누구의 엉덩이 인고??
사이 좋은 친구들..
동상아래에서.. 예원이와 솔희 그리고 민주.
자유놀이 시간... 스스로 놀이를 정하고 규칙을 세우고 열심히 노는 아이들.. 역쉬 놀때 아이들은 살아난다.
땀을 흘리며 정신없이 뛰노는 아이들..
안방마님 포즈를 잡고 있는 예원이..
장항습지에 도착.. 종근이와 민주..
이게 누구의 발자국이지??
이건 누구의 똥일까??
버드나무와 공생하는 말똥게.. 우와 저 다리에 털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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