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농장의 훈련대장(?) 강희범회원님께서 며칠 전 개인택시를 받으셨습니다. 추카!추카! 그래서 돌아오는 일요일(27일) 김정근회원님께서 막걸리 한 말, 김재길회원님이 홍어회, 이종칠님이 떡 한말, 이병렬회원님이 김치를 준비해 오셔서 조촐하게 축하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 시간은 12시부터 하신답니다. 농장회원님들오 함께 축하해 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오시면서 함께 먹을 수 있는 밥만 조금씩 준비해오시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제가 밥을 준비하기로 했었는데, 그 날 청소년 문화축제에 참여하게 되어서 5시 정도쯤 농장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 부탁드려도 되겠지요? 그럼 일요일 12시에 시간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참석하셔서 기쁜 자리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숲 안내자 첫 강의를 마치고... 첫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8번의 강의가 진행됩니다. 한 분만 갑자기 병원 예약때문에 못 오시고 10여명이 함께 숲 안내자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오늘의 강의 제목은" 니들이 광명을 알어?" 광명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학예사 양철원 선생님께 듣습니다. 숲 안내자에 무슨 광명의 역사냐 하시겠지만.... 모두들 광명은 서울에 입성하기 위한 과정의 지역 광명에 살면서도 늘 서울시민이고 싶은 광명인 정주의식이 없고 늘 떠날준비를 하고 있다고들 한다. 앞으로 광명에서 어떤 모양으로 활동을 하던 광명의 뿌리에 대해 알고 나면 광명을 지금보다 조금 더라도 사랑하지 않을까??? 또한 숲 안내자가 숲만, 자연만 안내하는 단순 학문이 아니라 그 지역의 역사, 자연, 문화, 사회까지 함께 아우르는 통합적 .. 더보기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허물없이 지내는 좋은 사이 있는말 없는말 다 꺼내 비위 맞추지 않아도 되고.. 약점을 날카롭게 지적해 주면 오히려 고맙게 생각되고.. 힘들어 할 때 항상 손 닿을수 있는 거리안에 있어주고.. 비밀을 모조리 털어놓지 않아도 이해하고.. 그에게만 말한건 끝까지 그만이 알고 있고.. 좋은일 있으면 진심으로 웃으면서 박수 보내주고.. 주저리 주저리 화풀이 해도 귀찮아 하지 않고.. 한밤중에도 편안하게 전화해서 얘기할 수 있고.. 주저앉아 생을 포기하지 않도록 늘 격려해주고.. 가끔 사소한 일로 싸우면 그 이유 때문에 뜬 눈으로 밤 지새우고.. 다음날 새벽 당장 전화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내 아픔보다도 더 크게 서로의 힘듦을 느끼고..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는 것 처럼 보여도.. 한쪽이 없음 허전해서 견딜 수.. 더보기 이전 1 ···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1210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