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파일 변환 프로그램 사용법 1. 폴더열기 버튼을 눌러 원본 이미지가 있는 폴더를 선택한다. 2. 리스트에 해당 디렉트리의 파일이 전부 표시된다. => 그림을 회전시킬 필요가 있으면 3. 표시된 파일을 콘트롤키+마우스 왼쪽버튼을 누르면 선택/해제된다. 4. 선택된 파일을 왼쪽/오른쪽을 눌러 회전시킨다. => 그림을 삭제하려면 5. 선택한 다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거나 DEL키를 누른다 => 일괄 변경작업을 하는 경우 6. 너비/높이 일괄조정 버튼을 누르면 너비/높이를 입력하는 창이 나오고 품질이 표시된다. 적당한 값을 넣고 확인을 누르면 리스트에 들어있는 파일들이 해당 폴더 밑에 변환이라는 디렉토리를 만들어 크기변환_파일명 으로 저장한다. 7.리스트에서 그림을 회전하거나 이미지 사이즈를 변경한 경우 변경된 내용을 적용하.. 더보기 "두려움과 배움은 함께 춤출 수 없다" Free School 제목에서 전해져 오는 전율(?)을 감당 못하고 과감하게 책을 빌렸다. -좋은 글을 다 소화도 못 시킨채로 살면서... 또 알고 있는거 제대로 실천도 못하는 자신을 생각할 때 자꾸 새로운 책을 읽는다는 건 욕심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자제를 해오던 터였다- 지난 일요일, 전철을 타고 천안에 있는 태학산엘 다녀왔다. 일행들은 날보고 멀리서 와주었다며, 고마워했지만 내게는 전철안에서의 2시간 넘는 그 시간이 책 읽기에 얼마나 좋은 황금같은 시간인지(집중 최고)..그야말로 일거양득인 셈인걸... (푸근한 고향친구들 만나 산행해서 좋고^^) 책 첫머리부터 느낌이 예사롭지 않았다. 내용을 읽어가자니 밑줄 긋고 싶고 책장이 넘겨지지 않아, 메모를 하기 시작했다. 이런~, 매 페이지마다 메.. 더보기 귀농학교를 마치고 나 학교에 간~~~~~다. 오랫만에 학교 라는 곳에 가방을 메고 가는 기뿜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학교가 이렇게 재미있는 것을 학창시절은 왜 공부가 하기 싫었는지..., 내일 모래면 졸업을 합니다. 축하해 주세요. 더보기 이전 1 ··· 3480 3481 3482 3483 3484 3485 3486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