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터 청소하던 날2 헐레벌떡 뛰어온 별꽃님... 흰 눈하고 잘 어울리시죠? 더보기 우리 학교 터 청소하던 날 청소가 끝나고 나니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소복소복 내리는 눈이 어찌나 이쁘던지... 모두들 고생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진하게 고생함 해봅~시다 더보기 2005 주말농장 신청하세요!!! 2004년 첫 농사였는데도 다 들 너무나 열심히 하셔서 수확이 꽤 짭짤 했지요?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농약으로 스스로 먹을거리를 해결한다는 것.. 정말 멋지고 재미난 일입니다. 그리고 올 해 농장 앞에 두꺼비 생태체험학교가 들어서면 더욱 예쁜 농장이 될 것 같습니다. 체험하는 아이들을 위해 전 딸기를 좀 많이 심어볼까합니다. 공동 밭에 감자도 많이 심고.. 얼른 얼른 신청하시구요, 회비는 한 구획당 60,000원입니당. 개장은 3월 13일(일) 11시에 할 예정이구요, 전 주 3월 5일 또는 6일에 미리 미리 퇴비사다 뿌려놓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13일에 모여서 씨를 뿌리거든요.. 참고로 3월 5일은 생태학교 주변 청소하는 날이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도와주시면 .. 더보기 이전 1 ··· 3583 3584 3585 3586 3587 3588 3589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