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유아학교 이야기숲을 소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실은 ‘숲’이요 세상에서 가장 큰 스승은 ‘자연’입니다 숲유아학교 ‘이야기숲’은 자연과 더불어 자연의 흐름을 따르고 스스로 배우며 아이답게 자라는 대안숲유치원입니다 숲의 냄새를 맡고 산새의 소리를 들으며 마음껏 소리지르며 흙속에서 뒹굴며 노는 사이 아이들은 그대로 자연이 됩니다. 자연에서 자란 아이들은 생태적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면역력이 강화되고 생명을 존중하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평화적인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여기 ‘이야기숲’에서 우리 모두가 친구되어 신나는 세상을 만들어가기를 희망합니다. 이야기숲에서는요.. 1. 아이들의 생명력을 살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천상의 색으로 불리는 녹색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색으로 숲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온해지고 생명.. 더보기 엠티후 첫 두꺼비들의 모임 민들레 후기 2012년 1월 16일(월) 다사랑교회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엠티 후 좀 더 가까와진 느낌? ㅎㅎ 못가신 분들 너무 아쉽지요잉~ 내년엔 꼭 같이 가요~ 1. '농부철학자 피에르라비' 마지막 발제-하늘지기 하늘지기의 반성(ㅋㅋ)으로 시작된 실천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개인적인 생활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핵발전소에 대한 위험 인식 및 관심을 가지는 일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작지만 소중한 우리들의 실천 방안은 2월까지 요렇게 정해 보았습니다. 꼭!! 잊지마시고 실천한 후 다시 이야기나눠요. 1) 이닦을 때 물 틀어놓지 말고 컵에 담아서 하기 (모두들 실천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2) 샤워할 때 물 절약하기(비누칠, 샴푸시 물 잠그기-잠깐이라도 물을 잠그는 습관 필요).. 더보기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 당신이 찾는 것은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 당신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원하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지금 그대로 당신은 경이롭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 미래를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찾는 것은 이미 '지금 이 순간' 있습니다. 하느님의 나라도 '지금 이 순간' 있습니다. 당신의 깨달음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틱낫한의《포옹》중에서 - 더보기 이전 1 ··· 370 371 372 373 374 375 376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