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과 쇠스랑 그리고 조루와 마실물 준비되엇습니다 콘태이너 문을 열기전에 오실분을 생각해서 막삽 2개 와 쇠스랑 1개 그리고 조루 1개 를 콘테이너 옆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마실물이 없어서 통에 담아 주었는데 통이 조금 지저분하게 보이지만 물은 좋습니다. 통은 이전에 추곡약수를 담았던 것이라 그러합니다 차가 바로 밭가지 들어가니 논에 주차하시고 필요한 물건 가지고 가면 될것 같습니다 더보기 호미는 창틀에 잇어요 콘태이너 문을 열기전에 오실분을 생각해서 호미 2개를 콘테이너 창틀에 걸어두었습니다 더보기 웅덩이를 만들었습니다 김정근님과 어부인, 그리고 김연환님이 연못을 만들었습니다 수도가 아직 없어서 조루로 물을 떠서 주면됩니다 연못이 깊으니 애기는 조심 해야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799 800 801 802 803 804 805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