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랑의 '모란이피기까지'의 강릉사투리버전 목단이 벙글기까정은 내는 상구 내 봄으 지달리구 있을 기래요 목단이 뚝뚝 뜰어져베린날 내는 그적새서야 봄으 야운 스룸에 택자바리 괼기래요 오월 워느날 그 할루 뒈지게 덥던 날 뜰어져 든논 꽃잎파구마주 휘줄구레해버리구는 오랍덜에 목단은 꽁 고 먹은 자리매루 웂어지구 뻗체오르던 내 보람 서운하게 와르르했느니 목단이 지구 말문 그뿐 내 한해는 마커 내빼구말아 삼백예순날 줄고지 우전해 찔찔 짜잖소 목단이 벙글기까정은 내는 상구 지달리구 있을 기래요, 매른 웂는 슬픔의 봄으 - 경포호숫가 강릉사투리보존회의 시화전에서 - 더보기 장조림 사진 "" 쥔 민들레 더보기 11월1일 운영위원회 있습니다 11월1일(목) 늦은 7시30분 철산동 상업지구 내 옹기촌에서 흙사랑 운영위원회가 있습니다. 운영위원분들은 물론이고 회원중에서도 참여하고싶으신 분들은 자유롭게 참여하셔도 좋습니다. 이야기 할 내용은 배추 수확 및 농장 쫑파티 준비/ 얼마전 있었던 고구마 도난 사건/ 내년 주말농장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회원분들의 자유로운 참여를 환영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932 933 934 935 936 937 938 ··· 3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