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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생태모임에 대한 집행위원회 결정사항입니다.
7월23일 오후 7시 반에 열렸던 경실련 집행위원회에서는 두꺼비생태모임의 이OO회장 사퇴와 조OO 신임회장 및 김OO 신임총무 승인의 건을 상정하여 논의한 결과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1. 지난 7월16일 두꺼비생태모임 정기회의에서 이OO회장의 사퇴 건은 당연직 집행위원으로서 미리 사무처와 의논해야 했던 사항으로 현시점으로는 수리하기 어렵고 다시 출석 또는 서면으로 집행위원회에 사퇴를 통보하여야 할 것입니다.
2. 두꺼비생태모임 정기회의에서 비회원들과 함께 신임임원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사회를 진행한 김OO씨의 경우 아직 인수 인계 절차도 다 끝나지 않았고, 당시 회원 탈퇴된 상태에서 회원권을 행사하였습니다.
3. 생태모임의 중차대한 변동사항을 경실련 사무처 또는 집행위원회와 사전 조율과 규약, 관행을 무시한 채 총회 또는 임시총회가 아닌 정기회의에서 진행한 임원 선출은 절차를무시한 처사로 인정됩니다. 두꺼비생태모임은 광명경실련의 소중한 회원조직으로 경실련 회원 교육을 득한 후 다시 재구성하고, 현재의 모임은 해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4. 아울러 지난 5월 집행위원회의 결의된 두꺼비생태체험학교의 휴교는 결의사항을 실행하지 않아 금일 이후로 휴교하고 사무처 역량이 재건 될 때 다시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6. 이상의 결정 사항을 통지하오니 집행위원회의결의를 존중하여 사무처와 의논하여 추후 절차에 따라 동아리 모임을 재건 할 것을 당부하는 바입니다.
2007.7.23
광명경실련 집행위원회
7월23일 오후 7시 반에 열렸던 경실련 집행위원회에서는 두꺼비생태모임의 이OO회장 사퇴와 조OO 신임회장 및 김OO 신임총무 승인의 건을 상정하여 논의한 결과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1. 지난 7월16일 두꺼비생태모임 정기회의에서 이OO회장의 사퇴 건은 당연직 집행위원으로서 미리 사무처와 의논해야 했던 사항으로 현시점으로는 수리하기 어렵고 다시 출석 또는 서면으로 집행위원회에 사퇴를 통보하여야 할 것입니다.
2. 두꺼비생태모임 정기회의에서 비회원들과 함께 신임임원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사회를 진행한 김OO씨의 경우 아직 인수 인계 절차도 다 끝나지 않았고, 당시 회원 탈퇴된 상태에서 회원권을 행사하였습니다.
3. 생태모임의 중차대한 변동사항을 경실련 사무처 또는 집행위원회와 사전 조율과 규약, 관행을 무시한 채 총회 또는 임시총회가 아닌 정기회의에서 진행한 임원 선출은 절차를무시한 처사로 인정됩니다. 두꺼비생태모임은 광명경실련의 소중한 회원조직으로 경실련 회원 교육을 득한 후 다시 재구성하고, 현재의 모임은 해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4. 아울러 지난 5월 집행위원회의 결의된 두꺼비생태체험학교의 휴교는 결의사항을 실행하지 않아 금일 이후로 휴교하고 사무처 역량이 재건 될 때 다시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6. 이상의 결정 사항을 통지하오니 집행위원회의결의를 존중하여 사무처와 의논하여 추후 절차에 따라 동아리 모임을 재건 할 것을 당부하는 바입니다.
2007.7.23
광명경실련 집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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