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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지 않은 집이 너무 지저분해서 청소 할 엄두도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새집을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이사온 이웃들이 모두 따뜻한 사람들이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선한 이웃을 만난 것도 다 님의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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