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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구름산두꺼비 새집을 지어주신 '그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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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지 않은 집이  너무 지저분해서 청소 할 엄두도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새집을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이사온 이웃들이 모두 따뜻한 사람들이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선한 이웃을 만난 것도 다 님의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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