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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민들레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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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꽃마리입니다.
최소한 하루에 한 번씩은 들러 보곤 합니다.
처음에는 글도 썼었는데 회원가입을 하지 않았더니 글이 입력이 안되더군요.
그때는 멋진 글을 썼었는데....
요즘 바쁘게 움직이는 은주씨를 봅니다.
물론 이 방에 들어와서이지만 항상 보고 있는듯한 느낌이죠.
난 은주씨를 생각하면 항상 살아 있는것이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하죠.
씩씩하고 밝고 힘차게 살아가는 은주씨가...
더욱더 힘 내고 열심히 하세요.
은주씨 아니 민들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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