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서 꺼낸 사진들(2)

고마운 대벌레...아이들한테 인기 짱이다^^

 

나의 야심작 땅콩...노랑병아리를 연상케 하는 노랑 땅콩꽃

호박꽃이 이리 아름다울수가...

자주감자꽃...감자도 자주색.

흰감자꽃...평범하지만 맛은 최고다.

방울토마토꽃..밭에 가는 재미를 안겨주는 고마운 방울이...

 

큰방가지똥이 2세를 생산하고 있다....바람이라도 불면 모두 흩어지겠지?

긴 가뭄에 애초롭게 한 송이 꽃을 피운 가지....수고했다.

줄딸기는 가고 산딸기의 계절이 왔노라....맛은 음~~~

감자밭에 찾아온 손님 취명아주...열심히 대접하고 있습니다.

안양천 맹꽁이 보러 가다가 만난 우리나라꽃...무궁화가 이리도 아리따웠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