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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산들학교 마당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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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내내 산들학교 마당은 어린아이 키 만큼 풀이 자라 밀림처럼 되었었지요..

가을을 맞아 꼬마 친구들이 오기 전 두꺼비 샘들이 힘 좀 뺐습니다.

풀을 몽땅 뽑고 저~~기 화장실 앞에 있는 자갈을 모두 날라서 멋진 자갈 마당이 되었습니다.

산들학교 샘들은 모두 모두 천하장사~~

풀베기 전 사진과 때죽나무의 예초기 돌리는 사진이 없네요.. 아쉽네.. 

자갈은 샘들이 깔고 이야기숲과 산들학교 길목 풀은 때죽나무가 깔끔하게 다듬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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