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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자료 흙사랑/자유게시판

오물은 치워지고, 구름산에 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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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청소과 과장을 비릇한 여러사람들이 출동하여 우물을 치웠습니다
오늘 비가 와서 내일부터는 냄세가 나지 않을듯합니다 ---

구름에 쌓인 구름산 운산정 37, 38

영회원쪽 또랑옆 배수로를 다시 파고--- 40, 41, 42

싱크대를 산들학교 셈들과 옮기고 배수로를 이승재농장장의 의견을 받아 하늘지기와 민들레의 도움을 받아 옮겼습니다 43, 44,

나무그늘에 작업중인 평상 45, 46, 47, 4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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