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의심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의심이란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근본요인이며,
두 사람 사이를 갈라 놓는 독이며,
서로의 생명을 손상시키는 칼날이며,
서로의 마음을 괴롭히는 가시이다.
출처 : 아함경
320x100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다운 삶을 위한 글 (0) | 2007.11.21 |
---|---|
한주먹 밖에 안되는 손으로 (0) | 2007.11.21 |
자신보다 (0) | 2007.11.21 |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다 (0) | 2007.11.21 |
그런 우리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0) | 2007.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