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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이랑 빼빼로랑 칸쵸가 있었다.
그들은 절친한 친구 사이.-_-;;
그런데...키도 크고 럭셔리한-_- 빼빼로가
늘 칸쵸의 시다바리를 하는거다.
보다 못한 새우깡이 빼빼로랑 단둘이 만나 진지하게 얘기했다.
"야..넌 동글납작한-_- 칸쵸보다 키도크고...
가격도 훨 비싸고..(빼빼로 700원, 칸쵸 500원-_-;;)
단가로 보나 외모로 보나...
어디에도 뒤지지않는 니가 왜 칸쵸 뒷꽁무니 따라다니며
시다바리짓을 하냐?-_-"
빼빼로는 주위를 조심스레 살피더니 새우깡에게 귓속말을 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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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 칸쵸 등에 문신 못봤어?'
-_-;;
그들은 절친한 친구 사이.-_-;;
그런데...키도 크고 럭셔리한-_- 빼빼로가
늘 칸쵸의 시다바리를 하는거다.
보다 못한 새우깡이 빼빼로랑 단둘이 만나 진지하게 얘기했다.
"야..넌 동글납작한-_- 칸쵸보다 키도크고...
가격도 훨 비싸고..(빼빼로 700원, 칸쵸 500원-_-;;)
단가로 보나 외모로 보나...
어디에도 뒤지지않는 니가 왜 칸쵸 뒷꽁무니 따라다니며
시다바리짓을 하냐?-_-"
빼빼로는 주위를 조심스레 살피더니 새우깡에게 귓속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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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 칸쵸 등에 문신 못봤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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