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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아주 덥지도 않고
좋은 날씨에 참석해야
하실 분들이 많이 빠져서 허전한 마음으로
시작한 공부였지만
뜻밖의 학생과(하늘지기 모친, 식혜와 함께 낚시터에 자리 보존)
천남성을 스승으로 모시고
한 하루는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천남성은 아는 것두 많어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림 그리고 적은 쪽지를 민들레에게
주어서 생각나는 것이 벌써 별루 없지만.....
나이 먹을 수록 자주
자주 보고 이름 불러주고
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밤입니다
오늘 무얼 봤냐면
음....
머리 속이 하얗네 기억이 안나 이를 어ㅉ재
좋은 날씨에 참석해야
하실 분들이 많이 빠져서 허전한 마음으로
시작한 공부였지만
뜻밖의 학생과(하늘지기 모친, 식혜와 함께 낚시터에 자리 보존)
천남성을 스승으로 모시고
한 하루는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천남성은 아는 것두 많어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림 그리고 적은 쪽지를 민들레에게
주어서 생각나는 것이 벌써 별루 없지만.....
나이 먹을 수록 자주
자주 보고 이름 불러주고
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밤입니다
오늘 무얼 봤냐면
음....
머리 속이 하얗네 기억이 안나 이를 어ㅉ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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