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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보존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인간과 더불어 공존해야 한다.
아이들은 자연속에서 때로는 넘어지고 부딪히며 깨질수도 있다. 그렇더라도 아이들을 자연으로 데리고 가자
자연은 우리가 답해주지 못하는 답을 아이들에게 주기 때문이다.
반생명적 환경에서만 갖혀있던 아이들은 자연의 첫대면은 매우 파괴적이다.
교사로서 지도자로서 제재하고 도덕적 잣대로 그들을 나누려한다.
그러나 그들의 파괴적인 에너지를 쏟아부을 수 있다면 자연은 그를 포용할것이니 그대로 보여주자
두고보면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게 되고 변화하여 그 힘으로
현명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자연체험의 기회가 점점 사라져가는 현대사회에서 생태교욱으로라도 그 명맥을 유지하며 인식적으로나마
생태계의 소중함을 인식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자연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곁에 있는 것이다, 환경을 나와 떨어진 대상으로 보고, 머리로만 생각하여
다만 "알고있다"는 것으로 생태교육이 완결되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
* 환경감수성 증진을 위한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
1. 나의 나무 찾기
2. 돋보기 들고 떠나는 소풍
3. 내가 찍은 자연사진 이야기하기
4. 나무도 심장이 있어요
5. 자연의 향내 찾기
6. 내가 자연과 만난 첫 경험 표현해보기
7. 호수를 찾는 철새들 관찰
8. 눈을 가리고 껍질을 먼저 보고 찾아보기
9. 맨발로 흙 밟아보기
* 만들기 활동을 통한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
1. 조릿대로 만드는 돛단배와 바람개비
2. 은행잎으로 만드는 여우
3. 아까시나무잎과 소나무잎을 이용한 동물인형 만들기
4. 맥문동잎, 곺 풀을 이용한 말 만들기
5. 버드나무가지로 만드는 버들피리
6. 토끼풀로 꽃관, 화관 만들기
7. 종려 나뭇잎으로 곤충 만들기(메뚜기, 사마귀, 잠자리, 개구리, 게, 나비, 달팽이 등등)
* 학습활동을 통한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
1. 나무껍질 관찰 활동
2. 지표생물을 이용한 호수주변의 자연도 조사활동(수질조사 학습)
3. 다람쥐가 좋아하는 도토리를 찾아서(참나무 관찰 학습)
4.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새를 찾아서(조류 관찰 학습)
5. 우리 공원 식물지도 만들기(식물 관찰 학습)
6. 우리의 꽃을 찾아서(야생화 관찰 학습)
나무를 포함한 식물은 지구 생태계의 생산자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지지하는 기반이며 이들이 없이는
나도 살 수 없다. 나무는 산소를 만들어 맑은 공기를 제공하며, 홍수와 가뭄을 막아준다.
또 오염물을 걸러주며 다양한 생물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해준다.
** 환경교육 프로그램
% 놀이학습 실제 프로그램
(#1. 동물카드로 동물 이름 알아맞히기)
처음 만나서 어색한 것을 없애기 위해 하는 프로그램, 이름표를 활용하여 동물카드를 뒤로 하여 겁니다.
나무집게로 집어도 됩니다. 그림카드가 없으면 동물 이름을 써 넣어도 됩니다.
자신의 동물카드는 자신이 볼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5~10가지의 질문을 해서 자신의 동물을'알아냅니다.
한 사람에게 한 가지씩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많은 사람에게 질문을 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진정한 목적은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자신의 동물을 맞힌 사람은 카드를 앞으로 합니다. 앞으로 활동을 진행하면서 나는 자연속의 하나의 가족이
된다는 의미도 들어 있습니다. 다람쥐가 자신의 동물이었다면 자신이 숲 속의 다람쥐가 되는 것입니다.
이름표에 같은 조 표시를 미리하고 동물카드를 꽂아서 나누어 주고 놀이를 시작합니다.
(#2. 나뭇잎 관찰하고 따오기)
기본적인 생태조사, 들살이
돌아다니면서 자연에 대한 마음을 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돌아오는 길에 나뭇잎 하나씩만 따옵니다. 조별로 가면서 식물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특징 있는 식물의 나뭇잎
중심으로 하나씩 따옵니다. 조별로 5~6장씩 미리 조정을 하면서 겹치지 않게 딴다.
조별로 모아온 나뭇잎을 보면서 전체를 대상으로 나뭇잎에 대한 설명를 해도 되고
시간이 되면 나뭇잎 알아맞추기 놀이 진행
(#3. 나뭇잎 알아맞히기)
진행자가 각자가 따온 나뭇잎을 모아 놓고 각 모둠별로 번호를 정해줍니다.
아이들은 자연속에서 때로는 넘어지고 부딪히며 깨질수도 있다. 그렇더라도 아이들을 자연으로 데리고 가자
자연은 우리가 답해주지 못하는 답을 아이들에게 주기 때문이다.
반생명적 환경에서만 갖혀있던 아이들은 자연의 첫대면은 매우 파괴적이다.
교사로서 지도자로서 제재하고 도덕적 잣대로 그들을 나누려한다.
그러나 그들의 파괴적인 에너지를 쏟아부을 수 있다면 자연은 그를 포용할것이니 그대로 보여주자
두고보면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게 되고 변화하여 그 힘으로
현명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자연체험의 기회가 점점 사라져가는 현대사회에서 생태교욱으로라도 그 명맥을 유지하며 인식적으로나마
생태계의 소중함을 인식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자연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곁에 있는 것이다, 환경을 나와 떨어진 대상으로 보고, 머리로만 생각하여
다만 "알고있다"는 것으로 생태교육이 완결되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
* 환경감수성 증진을 위한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
1. 나의 나무 찾기
2. 돋보기 들고 떠나는 소풍
3. 내가 찍은 자연사진 이야기하기
4. 나무도 심장이 있어요
5. 자연의 향내 찾기
6. 내가 자연과 만난 첫 경험 표현해보기
7. 호수를 찾는 철새들 관찰
8. 눈을 가리고 껍질을 먼저 보고 찾아보기
9. 맨발로 흙 밟아보기
* 만들기 활동을 통한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
1. 조릿대로 만드는 돛단배와 바람개비
2. 은행잎으로 만드는 여우
3. 아까시나무잎과 소나무잎을 이용한 동물인형 만들기
4. 맥문동잎, 곺 풀을 이용한 말 만들기
5. 버드나무가지로 만드는 버들피리
6. 토끼풀로 꽃관, 화관 만들기
7. 종려 나뭇잎으로 곤충 만들기(메뚜기, 사마귀, 잠자리, 개구리, 게, 나비, 달팽이 등등)
* 학습활동을 통한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
1. 나무껍질 관찰 활동
2. 지표생물을 이용한 호수주변의 자연도 조사활동(수질조사 학습)
3. 다람쥐가 좋아하는 도토리를 찾아서(참나무 관찰 학습)
4.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새를 찾아서(조류 관찰 학습)
5. 우리 공원 식물지도 만들기(식물 관찰 학습)
6. 우리의 꽃을 찾아서(야생화 관찰 학습)
나무를 포함한 식물은 지구 생태계의 생산자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지지하는 기반이며 이들이 없이는
나도 살 수 없다. 나무는 산소를 만들어 맑은 공기를 제공하며, 홍수와 가뭄을 막아준다.
또 오염물을 걸러주며 다양한 생물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해준다.
** 환경교육 프로그램
% 놀이학습 실제 프로그램
(#1. 동물카드로 동물 이름 알아맞히기)
처음 만나서 어색한 것을 없애기 위해 하는 프로그램, 이름표를 활용하여 동물카드를 뒤로 하여 겁니다.
나무집게로 집어도 됩니다. 그림카드가 없으면 동물 이름을 써 넣어도 됩니다.
자신의 동물카드는 자신이 볼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5~10가지의 질문을 해서 자신의 동물을'알아냅니다.
한 사람에게 한 가지씩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많은 사람에게 질문을 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진정한 목적은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자신의 동물을 맞힌 사람은 카드를 앞으로 합니다. 앞으로 활동을 진행하면서 나는 자연속의 하나의 가족이
된다는 의미도 들어 있습니다. 다람쥐가 자신의 동물이었다면 자신이 숲 속의 다람쥐가 되는 것입니다.
이름표에 같은 조 표시를 미리하고 동물카드를 꽂아서 나누어 주고 놀이를 시작합니다.
(#2. 나뭇잎 관찰하고 따오기)
기본적인 생태조사, 들살이
돌아다니면서 자연에 대한 마음을 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돌아오는 길에 나뭇잎 하나씩만 따옵니다. 조별로 가면서 식물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특징 있는 식물의 나뭇잎
중심으로 하나씩 따옵니다. 조별로 5~6장씩 미리 조정을 하면서 겹치지 않게 딴다.
조별로 모아온 나뭇잎을 보면서 전체를 대상으로 나뭇잎에 대한 설명를 해도 되고
시간이 되면 나뭇잎 알아맞추기 놀이 진행
(#3. 나뭇잎 알아맞히기)
진행자가 각자가 따온 나뭇잎을 모아 놓고 각 모둠별로 번호를 정해줍니다.
각 모둠이 3명씩 이라면 1모둠에 1번, 2번, 3번 2모둠에 1번, 2번, 3번 식으로 사람마다 번호를
붙여주고 출발선에 세웁니다. 일정한 위치 앞에 주워온 나뭇잎을 놓아둡니다.
종류별로 나뭇잎은 1개씩만 있어야 합니다. 나뭇잎보다 더 앞에 보조교사가 한 명 서 있습니다.
이제 나뭇잎 알아맞히기 게임을 시작하면 됩니다. 또 다른 강사가 '3번 개망초'하고 외칩니다.
그러면 각 모둠의 3번째 아동블이 일어나 나뭇잎이 모여 있는 곳까지 뛰어나와 먼저 개망초 잎을 골라 더 앞에 있는
보조강사 에게 가져오면 이깁니다.
식물 잎은 하나씩만 있어야 한 사람만 그 것을 찾겠지요? 뛴 사람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앉습니다.
다시 이번에 1번'개암나무잎'하면 각 모둠에 처음에 앉아있는 사람이 뛰어서 개암나무잎을 골라 오면 되는
게임. 이 게임은 식물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있은 후에 해야 한다
(#4. 몸 동작으로 동물 나타내기)
처음에 이름표에 있던 동물카드를 이용하여 하는 자투리 게임
2팀으로 나누어 각 팀의 몸으로 설명할 사람이 나와 친구들에게 몸동작으로만 설명해야 함
코가 킨 코끼리 설명~~
말은 안하며 동작으로만 가능
(#5. 길 잃은 송충이 되기)
생태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감각의 재훈련이다. 자연과 멀리 떨어져 살면서 발달하지 못한 감각을 다시
훈련시키는 것, 숲 속 놀이는 이런 감각을 일깨워주는 과정,
길 잃은 애벌레는 숲 속 놀이를 하기 전에 새로운 자신의 감각을 일깨우기 위해 훈련하는 프로그램
정해 놓은 길이 아니라 애벌레처럼 이 곳 저 곳을 맨발로 돌아다녀 봅니다.
감각의 집중을 위해 모두 눈을 감고 걷습니다.
앞 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고 맨 앞의 강사의 인도에 의해 걸어갑니다.
맨발의 느낌은 어떨까요? 청각, 촉각을 기를 수 있어요. 걷고 난 후에 들렸던 소리와 느꼈던 발의
느낌을 서로 이야기해보자
풀 밭아니 흙 길을 걸어보면 아이들도 좋아할 것
(#6. 박쥐와 나방)
감각을 길러주는 놀이
참가자는 박쥐, 나방, 동굴로 나눔
박쥐는 1마리나 2마리 정도에서 시작
나방은 3~4마리면 됩니다. 나머지 참가자는 동굴이 되어 원을 칩니다.
박쥐는 박쥐라고 크게 외치고 이 때 나방은 꼭 나방이라고 반사적으로 외쳐야 합니다.
박취는 자신의 초음파를 동굴에 반사시켜서 장애물을 피해 어둠 속에서 비행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면 의미있다, 박쥐는 안대를 하고 있고 나방은 동굴 안에서 도망 다닙니다
박쥐와 나방이 동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다른 친구들은 손을 잡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게임을 잘 하면 박쥐와 나방의 수를 조절하며 먹이 관계를 설명해가며 진행할 수 있는 게ㅔ임
박쥐가 많으면 나방이 빨리 줄어들겠지요
우씨 손가락 아파서 다음에 또 쓸께요~~~~
붙여주고 출발선에 세웁니다. 일정한 위치 앞에 주워온 나뭇잎을 놓아둡니다.
종류별로 나뭇잎은 1개씩만 있어야 합니다. 나뭇잎보다 더 앞에 보조교사가 한 명 서 있습니다.
이제 나뭇잎 알아맞히기 게임을 시작하면 됩니다. 또 다른 강사가 '3번 개망초'하고 외칩니다.
그러면 각 모둠의 3번째 아동블이 일어나 나뭇잎이 모여 있는 곳까지 뛰어나와 먼저 개망초 잎을 골라 더 앞에 있는
보조강사 에게 가져오면 이깁니다.
식물 잎은 하나씩만 있어야 한 사람만 그 것을 찾겠지요? 뛴 사람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앉습니다.
다시 이번에 1번'개암나무잎'하면 각 모둠에 처음에 앉아있는 사람이 뛰어서 개암나무잎을 골라 오면 되는
게임. 이 게임은 식물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있은 후에 해야 한다
(#4. 몸 동작으로 동물 나타내기)
처음에 이름표에 있던 동물카드를 이용하여 하는 자투리 게임
2팀으로 나누어 각 팀의 몸으로 설명할 사람이 나와 친구들에게 몸동작으로만 설명해야 함
코가 킨 코끼리 설명~~
말은 안하며 동작으로만 가능
(#5. 길 잃은 송충이 되기)
생태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감각의 재훈련이다. 자연과 멀리 떨어져 살면서 발달하지 못한 감각을 다시
훈련시키는 것, 숲 속 놀이는 이런 감각을 일깨워주는 과정,
길 잃은 애벌레는 숲 속 놀이를 하기 전에 새로운 자신의 감각을 일깨우기 위해 훈련하는 프로그램
정해 놓은 길이 아니라 애벌레처럼 이 곳 저 곳을 맨발로 돌아다녀 봅니다.
감각의 집중을 위해 모두 눈을 감고 걷습니다.
앞 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고 맨 앞의 강사의 인도에 의해 걸어갑니다.
맨발의 느낌은 어떨까요? 청각, 촉각을 기를 수 있어요. 걷고 난 후에 들렸던 소리와 느꼈던 발의
느낌을 서로 이야기해보자
풀 밭아니 흙 길을 걸어보면 아이들도 좋아할 것
(#6. 박쥐와 나방)
감각을 길러주는 놀이
참가자는 박쥐, 나방, 동굴로 나눔
박쥐는 1마리나 2마리 정도에서 시작
나방은 3~4마리면 됩니다. 나머지 참가자는 동굴이 되어 원을 칩니다.
박쥐는 박쥐라고 크게 외치고 이 때 나방은 꼭 나방이라고 반사적으로 외쳐야 합니다.
박취는 자신의 초음파를 동굴에 반사시켜서 장애물을 피해 어둠 속에서 비행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면 의미있다, 박쥐는 안대를 하고 있고 나방은 동굴 안에서 도망 다닙니다
박쥐와 나방이 동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다른 친구들은 손을 잡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게임을 잘 하면 박쥐와 나방의 수를 조절하며 먹이 관계를 설명해가며 진행할 수 있는 게ㅔ임
박쥐가 많으면 나방이 빨리 줄어들겠지요
우씨 손가락 아파서 다음에 또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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