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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신초 친구들과 함께 화성행궁, 수원화성, 융건릉에 대해 공부하는 날입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와 또 시험기간이 겹쳐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지 못했고
배성호 선생님도 세미나 때문에 참석을 못하시고
그러나 대신 젊은 6학년 쌤이 함께 해주시고
여울각시, 사과나무, 딱다구리, 민들레, 하늘지기
함께 출발~~~~
버스안에서 여울각시의 자랑스런(?) 오늘의 주인공
정조대왕과 조선, 화성행궁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쬐끔 떠들어서 샘~에게 큰소리로 혼나긴 했지만
아이들은 즐겁습니다.
단 한가지 소망은
아~ 비가 안오면 좋겠당~~~
다행이 비가 오지 않고
임금님만 걸었다던 어도로 우리도 힘차게 걸어서
화성행궁에 대해 구석 구석 알아봅니다.
시원한 대청마루에 잠시 누워도 보고
멋있고 예쁘게 찰칵~~
정조대왕의 아버지 사도세자가
갇혀 돌아가신 뒤주에서 우리도 사도세자가 되어 봅니다.
들어가서 문을 닫으니 무섭웠답니다.
사도세자와 정조대왕이 완성한 무예24기 시범도 보구요
남자 친구들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와 또 시험기간이 겹쳐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지 못했고
배성호 선생님도 세미나 때문에 참석을 못하시고
그러나 대신 젊은 6학년 쌤이 함께 해주시고
여울각시, 사과나무, 딱다구리, 민들레, 하늘지기
함께 출발~~~~
버스안에서 여울각시의 자랑스런(?) 오늘의 주인공
정조대왕과 조선, 화성행궁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쬐끔 떠들어서 샘~에게 큰소리로 혼나긴 했지만
아이들은 즐겁습니다.
단 한가지 소망은
아~ 비가 안오면 좋겠당~~~
임금님만 걸었다던 어도로 우리도 힘차게 걸어서
화성행궁에 대해 구석 구석 알아봅니다.
멋있고 예쁘게 찰칵~~
정조대왕의 아버지 사도세자가
갇혀 돌아가신 뒤주에서 우리도 사도세자가 되어 봅니다.
들어가서 문을 닫으니 무섭웠답니다.
남자 친구들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이렇게 화성행궁의 여행은 끝나고 수원화성을 코끼리 열차타고 구경하기로 했는데
잠깐의 소나기로 운행을 안한다고 하네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비는 정말 잠깐, 쬐끔 왔는데
왠만하면 운행하지~~~
할 수 없지요
융, 건릉으로 출발
잠깐의 소나기로 운행을 안한다고 하네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비는 정말 잠깐, 쬐끔 왔는데
왠만하면 운행하지~~~
할 수 없지요
융, 건릉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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