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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2 두꺼비 연말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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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까운 듯 하지만 어색한 마음
이해한 듯 하지만 씁쓸한 마음들을
2012년을 보내며 함께 보내기로 해요.
힘들었던일, 속상했던일, 슬펐던일들은 우리에게 거름이 될 것이고
즐거웠던일, 행복했던일들은 내년을 위한 용기와 큰 힘이 되어 줄거에요.
항상 도움이 되어주는 우리 두꺼비선생님들
감사하고 사랑해요^^

 

1차 어당
2차 사진은 못찍었어요. 아쉬워라.
3차는 산울림
발그레해진 민들레와 조약돌... ㅋㅋ 귀여워요.
술도 안 먹으면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고
집까지 데려다 준 하늘지기 최고!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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