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의 지혜 계곡의 얼었던 물이 녹으면서 개구리들이 짝짓기의 절정기 무렵에 도롱뇽들도 출현하기 시작하고 짝을 찾아 번식을 하기 시작한다. 우리 조상들은 도롱뇽의 번식기에 산란하는 돌롱뇽의 알을 보고 그해의 농사를 예측하였다고 합니다. 시골 어른들은 한 해 농사를 짓는 봄에 농사를 짓기전에 도롱뇽의 알을 보러 다니셨다고 한다. 도롱뇽은 알을 낳을 때 두가지 방법으로 낳는다고 한다. 그해 장마가 날 경우에는 반드시 알을 돌에 붙여서 낳는데, 돌에다 알 붙여 놓아야 물이 불어났을 때 알이 쓸려서 떠내려가지 않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방법은 가뭄이 들 경우에는 알을 돌에 붙이지 않고 물에 낳는다. 가뭄이 들게 되어 물이 점차 줄어들기 시작하면 알이 물이 줄어드는 것에 따라 흘러 내려가서 안전하게 물 속에 있게 한다. 이러한.. 더보기 잡초라 불리는 풀들 우리들이 살아가는 공간의 주변이나 경작지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사람들은 흔히 '잡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잡초라고 불리우는 풀들은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쉽게 훼손을 당하는 처지입니다. 도로변에서는 운행하는 차량들이 안전하게 다녀야하므로 제거해야 하고, 논밭에서는 작물들이 자라는데 해를 입히므로 뽑아주어야 하고, 집이나 공원 주변에서는 무성하게 자라 보기가 싫어서 뽑거나 잘라 버립니다. 잡초는 사람의 기준에 의해서 잡초로 불리우고 있지만 그들도 엄연히 초본류의 한 종류로 살아가는 것들인데 사람들에게 대접을 받고 있지 못한 신세들입니다. 잡초에 포함되어 있는 것들중 요즘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들이 바로 개망초입니다. 들판이나 묵은 밭을 보면 개망초 일색입니다. 마치 개망초를 농작물처럼 심어놓은 것처럼 보.. 더보기 식물의 가시 "" 식물들 중에 가시를 달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장미나 아카시아라고 불리는 아까시나무를 비롯하여 산딸기 등 많은 종류들의 나무들이 가시를 달고 있으며, 이들 나무가 가시를 달고 있는 이유를 대부분 알고 있을텐데요.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양분을 이용해서 가시를 만들어 스스로 몸을 보호하고 있지요. 가시를 한 번 따 보세요. 가시만 잘 떨어지는 것이 있는가 하면 가시를 딸 때 줄기까지 함께 붙어서 떨어지는 것도 있답니다. 그렇다면 가시는 무엇이 진화되어서 가시 형태를 이루고 있을까요? 가시는 잎이 변해서 가시가 되는 것과 줄기가 변해서 가시가 되는 것, 털이 변해서 가시가 된것, 톱니가 변한 것이 가시가 된 것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시만 똑 떨어지는 것은 잎이 변해서 가시가 된 것이고, 나무의 껍질.. 더보기 이전 1 ··· 2505 2506 2507 2508 2509 2510 2511 ··· 3733 다음